보아 코인 시세 및 전망 알아보자!!! [ 보아 코인 스캠은 아닐까?? ]

보아 코인 이란 ??

 

보스아고라(BOSAGORA)가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과 빗썸글로벌에 이달 4일 동시 상장했다. 4일부터 글로벌 빗썸글로벌 거래소의 USDT와 빗썸의 원화로 거래할 수 있다.

 

보스아고라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탈 중앙화 오픈 멤버십 의회 생태계를 구축하는 민주주의 거버넌스 플랫폼이다.

 

2014년에 설립된 빗썸 거래소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 데이터 제공 사이트인 코인마켓캡 기준, 일 평균 22,900만달러 (약 2,700억원)의 거래량을 자랑하며, 또 다른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제공 업체인 코인게코(Coingecko) 집계에 따르면 국내 거래소 중 신뢰도 점수가 가장 높다.

 

국내 첫 ICO였던 보스플랫폼재단(BPF)에서 지난해 5월 새로운 브랜드인 보스아고라로 출범했고, 풀노드 기반의 진보된 민주적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통해 집단지성의 실현으로 더 나은 세상을 지향한다.

 

의미있는 프로젝트들은 보스아고라플랫폼 내 해당 사업 제안을 할 수 있고, 멤버들 투표를 통해 결과에 따라 공동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스아고라 플랫폼에서 추구하는 민주주의 생태계는 한국스마트인증이 개발한 디포라(Defora)시스템을 통해 지원된다.

 

디포라는 의회와 생태계 회원들의 프라이버시와 자격 증명을 보장하기 위한 자격 증명, 의회 구성원들의 인증된 신원을 제공하고, 생태계 내에서 자유로운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No.1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 보아 거래소

1. 보아(BOSAGORA, BOA)란?

 

보아는 기존 BOS 플랫폼에서 Trust Contracts 와 Congress Network 의사결정 시스템을 기반으로 민주적 의사결정 보장하는 탈중앙화된 플랫폼 구축에 중점을 두는 프로젝트이다.

 

Trust Contracts 란 프로토콜 레이어 기반으로 안전하게 실행되는 계약을 의미하며, 개발자들을 위하여 설계된 스마트 계약 엔진을 제공하고 프로그래밍 언어에 기반한 개발환경 계획을 가진다

 

Congress Network 는 분산형 조직에서 발생하는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하며, 생태계 진화를 목표로 하는 BOSAGORA 플랫폼의 의사결정기관이다.

 

또한, 보아는 BOS 프로젝트에서 하드포크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로 구성되어있으며 분권형 콘텐츠의 생산 및 큐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동등한 발언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권력 중앙집중화를 억제 하면서 코인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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